한바탕 웃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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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5. 20. 22:16

                  한바탕 웃꼬 힘차게 출발하이소 ㅎㅎ

이 힘든 세상에 웃을 일이 없는 지금 이 때에 이것이라도 보면서 한바탕 웃으면서 힘차게 다시한 번 출발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시는 여러분 모두 이 어렵고 힘든 세상에서 좋은 일들만 있으시고 부자되시어 나누고 베푸시길 바랍니다.

 

 

글은 저 아래에 있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앗싸 돌리고 돌리고 쉬지말고 돌려라

오늘이 가면 못노니라 앗싸 돌리고 ㅋㅋㅋ

 

땡기고 앗싸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앗싸

   

   

 

 오신님 진심으로 반깁니다.  

행福한 

삶印

  yang nam suk  

 

 

 코믹엽기에로송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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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여자 팬티는 왜 구멍이 없나

02. 조개타령

03. 일회용이 최고야

04. 소세지 타령

05. 밤이 무서워

06. 미스리의 남자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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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뻔뻔한여자

08. 언니는 좋겠네

09. 여자는 남자를 못살게한다

10. 첫날밤

11. 코믹 에로송

12. 몰래 카메라

어머나 어쨀거나 아깐 시간은 자꾸만 가불고 밀린 빨래도 혀야는디  밥은 또 어떻고 이삔 내 세끼도 서방님도 각시도 챙겨줘야 허는디 큰일 나부렀네 ㅋㅋㅋ


 

▣▣ㄷБ신㉧ㅔ㉠ㅔ▣И일 みㅕ은①만 ㉠r득あr길▣▣

▣▣ (っ ̄∇ ̄っ)[♣] _ㅎБㅅБ 행복ㅎr세요_[♣]▣▣

 

 

비록 절망적이라 할 지라도희망을 놓지 맙시다.

 

 

사로운 햇볕이 움츠렸던 우리 몸을

활짝 기지게를 펴게 합니다.

언제 부터인지 봄에 전령사가 황사인양 가뜩이나

불만스럽고 짜증스런 우리 일상들 더욱 짜증스럽고

암울하게 합니다.

 

그렇더라도 말입니다. 여러분들!...

황사가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건강에 적신호가

울리고 뛰는 집세에 널뛰는 물가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세끼들 학원비 버느라 엄니아부지 삭신이

쑤시고 등골이 휘도록 일혀도 저 너머 로얄페밀리들

강아지 간식 값도 못 버는 시상 탓 하지마소...

 

여의도 거렁뱅이들 때가 되었다고

이빨을 앙물고 칼을 갈며 닥고 조이고 기름칠해

준비해 개지고 있다 깨구락지 마냥 잔뜩

움크리고 있다 이거 웬 떡이냐 어중이떠중이

죄다 기어 나와설치는 꼴이라니...ㅎㅎㅎ

ㄱㅆㅍㄱㄷㅇ,,,{{ㅐㅣㅏㄹㅓㅅ이 }}

<요거이 무슨 글자게>

지깟 놈들 머슴이라 칭하며 설쳐봐야

선거만 끝나봐라 목앙지에 철근토막

넣어 설랑 강력 시맨트로 기브스 혀같고

그들만의 궁민이라 칭한 국민 팔아 가며

얽히고설킨 인맥으로 똘똘 뭉쳐 의기

투합혀개지고 뱃창시 맞대고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꼴은 참말 빠르제 불쌍한 우리국민

아쉬울 땐 팔아 먹으며 우리국민은

애초부터 안중에도 없었으며 눈탱이 좌우로

굴려가며 어디 잇속 없나 땡그렁 눈탱이

굴려가며 약삭 빠르게 이당저당 옴겨가며

둥지는 잘도 틀지 아쉬울 땐 팔아 쳐 먹는

궁민이 원한다나 어쩐다나

<에이 욕이다 욕이라카이>

그놈의 뱃창시엔 뭔 거지가 들어안잤다냐

먹고 또 쳐먹고 마구 쳐먹어도 만족을 모르는

몸뚱이 뇌물 쳐먹기 바빠 쳐 먹을 것 안쳐먹을 것 가리지 않고 똥 돼지 마냥 닥치는 대로

먹다 재수 없어 목앙지에 걸치면 인면수심

앞면몰수 모르쇠로 일관하다 댓 가성이

없었다 ***지가 가진것이 없다보니 불쌍혀

개지고 너그러운 궁민의 한 사람이 불우이웃

돕기 차원에서 쪼매한 돈 몇 푼 주겠다는디

어쩔 것이여 당신 같으면 거절 혀것소

앙근다요... 안받어 불면 글씨..............

궁민이 섭섭타 할거 아니것소 그려서 어쩔

없이 쪼매 껄적 지근 혔지만서도 지가

워낙이 맴이 좀 약혁개지고 봉사하는 맴으로

안 받았다요 그렁것도 죄가 되남요 지는 죄가

되는지 참말로 몰라어예 참말이라니께요 

하며 억지쓰며 기억이 없시유 기억이

없다니께 맹새헐라요라는 말도 안되는

지네집 애완견 짖어대듯 잡소리 지껄이며

뻐티다 뻐티다 나는 인걸은 외국으로 줄 행낭

놓고 우리국민 냄비 근성 잠잠해 불면

도둑 곤양이마냥 살그머니 휠채어 타고

들어오고 더 약삭빠르게 난 인걸은 최대한

불쌍한 모습으로 마스크끼고 초최한 모습에

들것에 들려 나와 불면 우리 민초들에겐

대쪽 같던 판사 나으리 판결문은 더욱이

가관이라... 충분히 뉘우치고 언론에 실린

것 만으로 명애가 실추된 것만으로 충분한

죄값이되었다나 어쨌다나 라는 뛰어난

화법에 한 술 더 떠 국가 발전에 지대하게

이바지한 공로가 있으니 참작혀 같고 일벌

백게로 다스려야 한다며 법이 허용한 최대의

처벌이 집행유에라던가 고거이 감옥소 가는

거 이것제 암믄 감옥소것제 죄다 그거라지...

ㅎㅎㅎ 그들에겐 껌 값인 몇 푼 안되는 벌금

판결문 떨어지기가 바쁘게 기다렸다는 듯

언재 그랬느냐는 듯 면죄부 받자마자 활게

치며 잠시잠깐 눈 찔끔 감고 머슴이라 칭하며

떠드는 높고도 높으신 여의도 거렁뱅이

나으리들... 이재는 식상 할 때로 식상해진 영화나

드라마에  한 장면 그들만의 자식들이 어쩌다 재수 없이

눈 꺼풀이 뒤집어져 꽁 깍지가 씨여 사랑이란 수렁에 빠져

연애질혀 불면 귀한 새끼 불러놓고 우리 집안이 감히 어는

집안인디 그런 근본도 모르는 잡 것 들을 우리 가문에

들이려 하느냐 내 눈에 흑이 들어가 블면 모를까 절대로

안돼야... 호령치며 날리 버거지에 그들 만에 울타리 안에

있는 가문끼리 사둔에 겹 사둔에 똘똘 뭉쳐 이름하여

로얄페밀리 가문이라...

 

천한 민초들 세끼는 만나서 감히 언감생신 넘볼 것을

넘봐야지 앞으로 한번만 더 내세끼 만나면 쥐도새도

모르게 가만 안둘 거이여 참말이여 알것냐...ㅉㅉㅉ

 

니가 내 새끼 꼬득인건 이거 노리고 그랬잖여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 하며 힌 봉투 하나 던지는 고귀한 인걸들...

 

쪼매만 있으면 동내마다 싫던 좋던 원치 않은 인걸들

시장이다 공장이다 복지시설에 나타나 궁민들 대변

하느라 목소리는 돼지 멱따는 소리만큼이나 큰 목소리도

부족혀 확성기 까지 개지고 다니며 민초들 모이는 곳이다

싶으면 어김없이 나타나 누가 그렇게도 아팠는지 지난

수십년동안 잘난 사람들 죄다 나오기만 하면 누가 그리도

위독한지 모두가 살리겠다고 아우성 치던디 그놈 참 명줄도

길지... 아마 산소 호홉기라도 씨워놓은 모양이제...

명줄도 긴 그놈을 아직도 살리지 못했는지

너나할 것 없이 지금도 이구동성으로 살리겠다니

대체 그놈이 누구여 살리겠다는 그놈이...

그놈 참 명줄도 질긴 놈이지...

 

아는 사람 갈켜줘~이~잉 뭐시라고요

갱재란 놈이라고요

그놈은 또 뉘 집 세끼래유.로얄페밀리세끼것지

암믐 그랑께 살리것다고 날리제...ㅋㅋㅋ

 

근디 갱재란 놈 살린다고 지들 주머니돈 아깝지만 그놈을

살리겠다고 있는 돈 써야 한다며 지금은 디지털 시대라나

뭐라나 무지몽매한 궁민들 정보 갈켜 준다며 민초들 모이겠다 싶으면 대형 멀티비젼에 고성능 확성기로 밤낮없이 떠드는

통에 글씨 시상 때 하나 묻지 않은 천사 같이 이쁜 아가들

코를 씩씩 골며 주무셔야 하루 종일 일터에서 지가 먹을

분유 값 벌고 들어온 엄니아부지께 방긋방긋 웃음으로

하루에 피로 말끔히 씻어줄 거인디 아가들까지 고생한다

안혀요 각설하고 그런 인걸들 설치고 날뛰며 지들이

우리의 머슴이라 머리 조아리며 굽신거리는 것이 눈꼴

사납더라도 우리의 내일은 밝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밟히고

또 짓밟혀도 꿋꿋이 동토를 뚫고 솟아나는 잡초처럼

그렇게...그렇게 우뚝 솟아나야 합니다.

님 들아 희망을 포기하면 모든 것을 다포기 하는 것이여

내 말이 맞제 절망에 나락에 떨어져 있더라도 결코 포기란

있을 수 없는 것이여...

 

우리 모두에게 곧 어둠이 내릴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은 깜깜한 암흑으로

그러나 그 어둠은 곧 밝음으로 바뀔 것이다.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빛에

어둠은 곧 사라지는 것이 진리입니다.

님아 지금 그대가 어려움에 쳐해 있나요

님아 그렇다면 님이 길을 걷다

지나가는 소나기를 만나 어느 집

처마 밑에 소나기를 피해 잠시잠깐

숨을 고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욱 분발 합시다.

오늘 하루도 만족하는 하루 되십시요.

 

♡>* ♡ . o . °친구들아 추억의 기차를 타고

♡>* ♡ . o .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i^*

♡>* ♡ . o . °꿈과 희망을 찾아서 동심에 세계로

♡>* ♡ . o . °고운 추억 떠 올리는 불알친구들과 함께

♡>* ♡ . o . °시기하는 마음 없이 꾸밈없이 티 없이

♡>* ♡ . o . °맑고 밝은 동심의 세계로

♡>* ♡ . o . °우리 모두 다 함께 막걸리 한 병 챙겨서

♡>* ♡ . o . °열차가 떠납니다. 모두 승차 하세요

♡>* ♡ . o . °>빠~~~~~아~~~~앙 칙~폭 칙칙폭폭

♡>HH세상 시름 모두 다 잊고 행복한 여행을...떠나보지 안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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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라 누가 구해줘요

 

 

 

 

방가*^j^*방가

방에 오신들~

행복 하루 되세요~

행복한 삶이 인사드립니다.

 

▶◀친구님 행복한 삶이

━┫마음에 선물 들고 왔어요.

┗┻━┛어서 열어보셔요! ~~~~

행복한 오늘 하루 선물입니다.

행복한 삶이 건강을 기원 합니다.

 

 

행복한 삶이 인사 올립니다.


울님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 행복한 삶 드림 $$

 

 

 

 
 

 

 
 
출처 : 이글스
글쓴이 : 장군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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