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파거스 수리남엔시스
이왕에 사진을 찍을 때 같은 어항에 들어있던 일명 홍진주라고 하는
게오파거스 수리남 엔시스를 찍어보았다.
멋지고 잘생긴 녀석이라고 우리집에 오는 분들이 좋단다.
그러나 저러나 이녀석들도 짝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숫넘이 세마리 암넘이 한마리 뿐인 것 같다.
숫넘은 지금 17센치가 더 되는 것 같고 암넘은 15센치 정도이다.
빨리 짝이 이루어지고 좋은 소식을 들려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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