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 롱핀

 

안시 롱핀

 

 

1월 14일 안시 롱핀 수조를 옮겨주면서 붙잡아 보았더니 제법 많이 성장하였다,

처음 분양 받아올 때는 3센치 될까말까 한 녀석들을 5마리에 2만원씩

주었던 것인데 이제는 제법 청년이 되어가는가 보다 자세히 보면

암넘과 숫넘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이녀석 세마리는 쌍에 10만원을 주었고 숫넘 한마리는 부채질을 질 한다고 하여서

4만원에 합이 14만원에 3마리를 1월12일날 데려왔다.  

이 녀석들은 분양한 녀석들이다. 1월 12일 쌍 트리오를 분양 받아오고

이녀석 유어들 25마리는 분양을 하였다,

4세치가 넘는 녀석들 21마리 2센치 되는 녀석들 3마리 숏핀 한마리

이렇게 하여서 합이 25마리 일괄로 10만원에 분양 하였다.

분양을 받아간 사람은 기분이 매우 좋을 것이다.

이미 아주 작은 유어들을 분양 받아와서 오랜시간

다른 수조에 적응이 되었고 성장도 한 녀석들을 분양 받아갔으니

이제는 더 이상 죽을 염려가 없으니 좋을 것이다.

 

사진에 있는 녀석들 말고도 완전한 성어들이 몇 쌍 더있다.

인천 부평 삼산동에서 분양 받아온 암넘 1마리와

파주에서 분양 받아온 쌍 4마리 위에 보이는 성어 3마리 

합이 성어가 8마리이다. 성어 8마리 분양 받아온 가격이 35만원이다.

 

그리고 6-7센치 준 성어들이 21마리여야 맞는데 오늘보니 17마리뿐이다.

4마리가 죽은 것이다. 그래서 안시 수조에 25마리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