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의 산란일기
이 알은 사실상 아돌포이 어항에서 딴 알이다.
3월 3일에 이런 알이 부화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참고사항이다.
이 녀석들이 누구의 치어들인지 모른다.
알을 100여개 이상이나 따서 부화는 겨우 10여마리
그런데 실제로 살린 것은 겨우 세마리이다.
코리를 처음으로 키우는 것이고 첫 알을 받은 기념으로 계속 남겨두었다.
이 녀석들은 두번째 받은 알들이 부화가된 것이다.
몇백개의 알을 따서 두었더니 150여가 이상이 부화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현제 살아있는 것은 120여마리이다.
이 어항에는 버게시와 시밀리스 바이올렛 그리고 세미 아퀼레스가 들어있는 어항이다.
벌써 색깔로 보아서는 버게시 같은데 욕심 같아서는 세미 아퀼레스 치어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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