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및 생활용품 분양 게시판

안시 롱핀들의 식사시간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3. 4. 16. 18:31

 

안시 롱핀들의 식사시간

 

안시 롱핀들이 맛나게 식사하고있다.

식사를 하고 있는데 내가 카메라를 들이되고 후레쉬를 터트리니까 숨어려고 도망간다.

지금 산란을 한 유어 치어 아직 난항도 떼지 않은 녀석들이 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알배가 찬 암넘들이 두마리가 있는데 빨리 산란을 하여주었으면 좋겠다.

흔히들 말하는 제브라 알텀엔젤 나는 알텀이라는 것은 오리노코가 아니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보기에 제브라 엔젤이라고 부른다.

한쌍인데 내가 외국을 갔다오는 동안 수백마리가 부화가되어있다.

그 치어들을 이틀에 걸쳐서 내가 건져서 키우려고 옮겼는데도

어디서 찾아왔는지 몇마리의 치어들이 아직도 산란상에 붙어있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위에 녀석이 암넘이고 아래 녀석이 숫넘이다.

위 두장의 사진은 숫넘 이다 멋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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