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시루 시장
첫번째 광저우 우리나라 말로는 광주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시장도 몇곳 들러고 이것 저것 구경들도 많이 하였다.
사람이 사는 다양한 체험들도 하였다.
이곳 광저우를 방문한 것은 2013년 4월 9일-11까지였다.
첫번째 아쉬운 것이 있다면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두번째 아쉬운 것은 음식들이 지나치리만큼 짜다는 것이고
세번째 아쉬운 것은 택시 기사의 태도다 우리가 택시를 타기 전부터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가 내릴때 까지 통화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한손으로는 운전하고 한손으로는 전화들고 그리고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의 총알 택시처럼 얼마나 사납게 모는지
정말 내가 택시를 타고도 멀미가 날 정도였으니 말 다한 것 아닌가?
또 한가지는 택시나 사람 모두가 질서없이 무단횡단및 항색선을 넘어서
무자비하게 유턴을 하는 모습들을 너무 자연스럽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으스럼한 밤에는 벤치 같은 곳에서 키스하는 모습은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또 술을 마시면서 주사위 같은 것으로 게임을 하는 것인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것을 흔들어가면서 한잔씩 마시는데 남 녀가 따로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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