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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짧은 치마…' 日 시청자, 방송보기 힘들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6. 28. 14:05

'아나운서 짧은 치마…' 日 시청자, 방송보기 힘들다?

 

여자 아나운서들의 짧은 치마 때문에 방송에 집중하기 힘들다는 일본 시청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아나운서들이 미니 스커트나 핫팬츠 등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을 흥분시킨다'고 불만 아닌 불평을 늘어놓았다. 실제로 최근 젊은 아나운서들은 시청률을 의식하 듯, 경쟁적으로 짧은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비단 예능 프로그램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스포츠 선수 인터뷰나 뉴스 보도

시간에도 여자 아나운서들의 짧은 치마가 어김없이 등장하고 있다.

일본 네티즌들은 "보기에는 시원하고 화사해보인다"면서도 "정작 프로그램 내용이나 중요 장면 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프레스원ㅣ中日뉴스 미디어( www.press1.co.kr )]


- 만약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일이라면 우리나라 시층자들과 네티즌 들로부터 호되게

비판으로 매장을 당할 터인데 그래도 일본은 많이 너그러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