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 완공된 진도 줄포항의 올노치 통나무집을 다녀왔읍니다.
2004년 차가운 바다 바람을 맞아가며 골조를 깍아 4월에 골조조립한 올노치 50평의 살림집입니다.
저는 통나무 골조를 깍고 조립까지만한후 마감은 현지분들과 건축주가 직접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건축주 부부는 집에 대해 썩만족해하며 반가워하셨읍니다.
그때 필림카메라로 "만들자"님 찍어주었던 사진이 있네요.
창 인방을 따고 브러싱중입니다. 뒤로 바다물이 빠진 항이 보입니다.
전면 모습입니다. 전면에 테크없이 잔디를 깔았읍니다.
거실 모습입니다. 천정은 루바를 시공하지않고(마감때 나중으로 미루었으나 아직....)
이층 난간에서 본 거실 모습입니다.
높다란 거실 천장이 인상적입니다. 세로창을 여러개 만들고 처벽에는 핸디코트로 마감했읍니다.
주방및 식당모습입니다. 오른편 중문이 현관과 이어집니다.
거실에서 현관과 주방으로 이어진 공간입니다. 거실 창을 통해 바다가 보입니다.
1층의 안방 모습입니다. 안쪽의 문은 안방전용 화장실과 파우더룸입니다.
이층의 거실 모습입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문으로 나가면 발코니가 나옵니다.
발코니로 나오면 바로 바다가 보입니다.
역시 이층 거실. 계단과 좌,우로 각각 방이 보입니다.
2층에있는 방입니다.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옆으론 화장실이있읍니다.
건축주 사모님. 당당한 체구의 성격 좋은 여장부입니다.
카페 "통나무집 세상" http://cafe.daum.net/drlog
출처 : 프리그래퍼 Canon Dslr Club 캐디클.캐논EOS550D/500D/50D/5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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