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우리집 브릴란트 터콰이즈 체착중 사진
이녀석들은 산란 부화 체착이 매우 잘 되는 녀석들이었는데 우리집에 둘곳이 없어서 향림에서 부화하면 나눠갖기로 하였는데 향림에서 치어를 분리하고
제대로 키우지 않아서 치어들 성장이 너무 좋지 않았음. 부모들은 모두 향림에서 치어와 분리 후 분양하고 향림에서 치어는 한마이도 가져오지 못하고 말았음.
이런 것을 보면서 아내는 다시는 그런 곳과는 거래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함.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이것뿐만 아니라 페루엔젤도 플레티늄엔젤등
여러 엔젤들도 우리집에서 알도 가져가고 그곳에서도 수천마리가 산란이 되어 키웠지만 나눠 갖는 것은 한번도 하지 못했음.제게 물어보지도 않고 치어들을
팔아버렸음. 이런 저런 일들을 보면서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 자꾸 나빠져서 사람을 만나는 것 조차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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