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4월 12일 또다시 방문한 부천 디스커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8. 17. 16:45

4월 12일 또다시 방문한 부천 디스커스

 

 

 

 

 

 

 

 

 

 

 

 

 

 

 

 

 

 

 

 

 

 

 

 

 

 

 

 

 

 

 

 

 

 

 

 

 

부천 디스커스가 이제 별다른  의욕이 없다 그냥 있는 디커들 분양한다는 마음인지 새로운 어종들을 들이지 않고 있다 그만큼 일반 디커 시장이 침체기일뿐만 아니라 시장이 너무 많이 흐려져서 분양의 큰 의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직접 수입을 하여 공구하므로 전문 장사들은 매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수중공원도 처음 시작은 디스커스 전문 매장으로 출발을 하였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어종들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