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시골 동생네 집 풍경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8. 30. 23:09

시골 동생네 집 풍경

 

8월 27일 금요일에 시골 동생네 집으로 갔다.

좋은 일로 가야했는데 어렵고 힘든 일로 갔다왔다. 그리고 동생네집 풍경 사진을 찍어왔다.

카메라는 똑딱이 5백만 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