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동생네 집 풍경
8월 27일 금요일에 시골 동생네 집으로 갔다.
좋은 일로 가야했는데 어렵고 힘든 일로 갔다왔다. 그리고 동생네집 풍경 사진을 찍어왔다.
카메라는 똑딱이 5백만 화소이다.
'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생집 마당 (뜨락) (0) | 2010.10.05 |
---|---|
동생네 갔다 오는 길 (0) | 2010.08.30 |
2월 20일에 찍은 석양이 지는 시간 (0) | 2010.08.17 |
꿈의 숲 (서울의 숲 공원)5 (0) | 2010.08.07 |
꿈의 숲 (서울의 숲 공원)4 (0) | 201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