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의 취미 풍경을 담다.

국사봉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10. 17. 16:59

  국사봉

전북임실에 있는 국사봉에서 새벽  해가 뜨오르기 전의 운해사진 

 두장을 같아 보이는 것을 함께 올린 것은 구름이 흐르고 있음을 보라고 올린 것입니다.

 연사로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니 잘 모르겠네요!

 위 섯장도 마찬가지로 구름이 흐르는 것을 보시라고 올린 것입니다.

서울에서 금요일 밤에 출발하여 10월 16일 새벽 4시쯤에 도착하여 국사봉으로 오르는데

많은 분들이 낙오하여 중간에 머물고 정상까지는 약 20여분이 올랐는데

이미 좋은 자리들은 다른 진사님들께서 차지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많이남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장소가 매우 협소하고 산 정상에 올라서도 나무들이 가리워져

우리가 담고자하는 사진들을 담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쉽더군요!

바라기는 임실에서 옥정호 구절초와 연계하여 관광 상품 계발하기를 원한다면

산 정상에서 높은 정자를 올려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리고 가리워지는 나무들은 잘라주어서 좋은 사진을 담으려는 

많은 분들이 찾아오도록 해주는 것이 관광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지금의 사진은 아직 해가 떠오르기 전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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