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onk National Park (모홍크 국립공원)은
미국 뉴욕의 여성들이
가장 로맨틱한 장소 #1 이라고 불리울 만치 그 모습부터
고즈녁하며 아름다웠다
동부의 스위스, 알프스 라고들 부르며
유럽쪽에서도 관광객들이 많이들 옵니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곳이지요
이곳사람들은 그냥 모홍크라 부릅니다
한국의 정자 같지요? 연인들이 이 속에 앉아서
속삭이는 곳이지요 ㅎㅎ
그래서 매력적인 장소,
멋진 보트들도 반들 반들..윤이 나고 아름답네요.
어찌나 아기자기하고 고운지..
이 아름다운 호텔은 언제나 물씬~ 매혹적인 정취를
모든 사람에게 풍겨주네요.
오신 분들은 스위스 같다며 놀라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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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중인데..
위에서 내려다보니...
귀여운 모습이군요
호수를 가까이 보며 도는 아름다운 코스...
멀리서 보니 한결 아름답지요?
산위로 올라가면서
계속 이처럼 아름다운 모홍크 하우스와 호텔이 보입니다
호수 물색도 점점 달라지고 있지요
나무사이로 바라보며 살짝 보이는
풍경이 참 좋더군요
호수가 강처럼 흘러가는데
배를 타며 즐기는 여행객 모습이 한폭의 그림이랄까?
산 정상에 돌로 된 탑이 있었지요
한국의 첨성대 보다 3배~ 4배 높은 것 같더군요.(?)
이 높은 산 정상에 큰돌로 지은 탑이니 많이들 놀라워하며
사진들을 찍더군요
이 산이 재미있는 것은 이처럼 어디서나 아기자기한
경치가 따라 다닙니다
멀리서 보이니 더욱 아름답네요
순간 순간 풍경이 달라집니다.
이 풍경이 참 가슴으로 다가 오네요
몇번을 봐도,,,
등산 코스는 국립공원이니
아름다운 것은 말을 할수 없고
누구나 올라가기 쉽게 만들어 두었고
귀여운 원두막 쉼터가 있어 쉬도록 배려를 하였더군요
저도 끝까지 정상에 올라갈수 있는 용기,, 바로 이것때문이지요ㅎㅎ
옛날 인디언들의 요새가 많았어요
동굴이 있어 비가 와도 걱정이 없겠더군요
큰 바위가 많아서 조금은 한국의 산들, 같기도 하고..
아슬아슬한 맛도 즐길 수 있어 좋더군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ㅎㅎ
가족들 ..연인들.
호수 가득 아름다운 모습들..
또 모습이 달라졌지요?
이제 위치로 보면 제일 밑으로 내려왔어요
또 모습이 달라졌지요?
뉴욕주 New Paltz 타운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치 아름다운 장소
아름다운 레스토랑
뷔페음식으로 뉴욕타임스에 소개될 만큼
유명합니다
10월달은 빅토리아 풍의 아름다운 모홍크 하우스
140년의 역사를 경축하는 시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