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꽃 풍경사진

어느 강물에 시치미도 흘려 버리고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1. 10. 12:23
                     ★어느 강물에 시치미도 흘려 버리고★




허리끈

 

Pebbles and Pool, 1993

허리끈

 

Sunset / Tasman Sea, 1986

허리끈

 

Storm Clouds Clearing, 1986

허리끈

 

Abandoned Quarry, 1993

허리끈

 

Steel Pier, 1996

허리끈

 

Fallen Trees, 1994

허리끈

Solo Float, 1993


허리끈

 

Clear to the Horizon, 1986

허리끈

Sand Daisies, 1999

허리끈

 

Seedlings and Stars, 1993


허리끈

Lily Pond, 1986


허리끈


Vineyard at Dawn, 1999




푸른 이내를 적시는

방울소리 뚝 끊어지고

어느 강물에 시치미도 흘려버리고

그린듯이 하늘가에

나의 매(鷹)는 섰어라.


그리움 / 송수권


♬ Oliver Shanti & Friends / El Flamenco del R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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