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과 상폭포★
이른 새벽의 삼화사
상폭포 옛날엔 여기가 유격훈련장이렸다
일년에 몇번정도 장마가 질때 폭포수가 떨어지곤 하지요
원경에서 바라본 상복골과 상폭포
삶이란 하나의 커다란 도화지와 같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색으로 삶의 도화지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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