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이 사회가 왜? 이런 악순환의 고리에 얽혀서 마치 다람쥐 채바퀴 돌듯이 계속
돌고 있는지 매우 안타갑다. 이번 김민선 사건도 역시 마찬가지다. 왜? 그녀는 민감한
상향에서 책임도 지지 못할 말을 하여서 사회적 파장을 불러오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자기가 누구를 지지하고 어느 정당의 노선을 따르든지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자기가 소속한 것에 대한 책임과 아울러 자기가 지지한 정당에 대한
책임도 져야하고 자기가 한 말도 책임을 져야한다.
노무현역시 8,15 광복절때 국민담화를 하였던가? 어느날 국민 담화를 발표하면서 자기 형의 비리문제를 들먹이면서 왜? 자기 형이 시골촌로에게 돈을 상납하느냐고 하면서
그런 부정 부패를 저지르는 사람에게는 자기뿐만 아니라 가문이 멸문하도록 하겠다는
말을 하였다. 그런데 불과 세월이 수년도 아닌 1~2년 만에 자기 자신과 아내 형 자식들
모두가 부정의 온상이었음은 그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그러자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때부터 노무현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는 생계형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생때를 쓴다. 과연 우리나라가 생계형 범죄가 일백억원 가까이라면
앞으로 배가고파 절도하는 사람들 먹고 살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강도짓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죄를 묻지도 말아야할 것 같다. 노블리주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듯이 지위가 높은 사람일 수록 도덕적 잣대가 엄격해야 하는데 그는 심지어 담화문 때 특정인의 이름까지 지칭하여 그 사람이 곧장 달려가 자살하자 노무현을 지지하는 자들은 광분하면서 하는 말들이 생생하게 지금도 귀에 선하다 자살한 것이 아니라 도피하고 쇼를 하는 것이라고 하던 말이 이정도로 비열한 인간들이다. 그리고 박중훈, 신해철 소위 좌파라는 자들은
대다수가 마약을 한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이 사회적 지위를 누리면서 자기 자신의
도덕적인 것은 생각지도 않고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입이 있다고 말들을 한다.
김민선도 마찬가지다. 그녀가 미국 영국 등 을 한번도 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미국이나 영국을 갖다왔다면 분명 그곳에서 쇠고기를 먹었을 터인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자기 부정이다. 앞으로도 이런 말ㄷ르을 하는 자들이 미국이나 영국등에 가지도 않고
그곳에 간다 할지라도 음식도 먹지 않고 잠시 잠간 머물다가 돌아올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쇠고기는 수입되었다. 그런데 김민선은 왜? 청산가리를 입에넣고 죽지 않는 것일까? 혹시 그때 마약이라도 먹고 헛소리를 한 것은 아닐까? 한 번 내 나름대로 생각도 해본다. 아님 그녀가 마약을 먹고 쓰리섬 게임(2대1의 성관계) 을 하고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런 말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해본다.
그녀는 공인이기에 우리는 그들을 향해 이런 말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어느 영화에서 보니까 그러고도 남을만하더군. 박중훈도 마약을 한 연예인이요 이상하리만치 좌익이라는 말들을 듣는 연예인들이 마약을 많이 한다. 김정일이가 특별히 그들을 사랑하여서 하사한 것일까? 정말 한심스럽고 답답한 인간들이다.
노무현을 비롯하여 자기의 행실을 부끄러운줄 모르는 사람들이다.
같은 부류끼리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든다. 하루속히 그 인간들이 제 정신을 차리고
남을 탓하고 욕하기전에 공인된 자기 자신들이나 사회적 물의를 일어키지 말고 바르게 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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