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안시롱핀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09. 8. 24. 23:53

우리집 안시 롱핀들

 

 

 

 

 

 

 

 

 

 이녀석들을 작년 가을부터 올 봄까지 약 10개월동안 6~70여마리를 분양 받았는데

 여섯분에게 분양을 받아 키우는데 많이 죽고 지금 살아 있는 것이 약 30여마리 정도

이네요 지금 이녀석들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에는 알텀들이 점령하였고 이녀석들은 

지금 작은 어항에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성어 두쌍을 분양 받았는데 알을 낳았는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숫넘들 두마리 모두 날마다 산란상에 들어가서 부채질을 하고 있는데 어떤날에는 암넘도 들어가 있는 것을 보았는데 알을 낳고 부화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두 트리오만 남기고 이제 이녀석들도 분양을 해야 겠습니다. 어항이 너무 과밀이라

치어라도 보게되면 괴롭힐까봐 분양을 곧 단행해야겠습니다.

 

 

 

 

이곳은 숏핀과 롱핀이 함께 있었는데 숏핀들이 치어를 많이 보았는데 대다수

무료로 분양을 해 드렸고 숏핀 치어들은 조금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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