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오늘은 왠지 친구가 그리운날.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09. 8. 31. 23:26

오늘은 왠지 친구가 그리운날.

 

♡~~~까아꿍~~~!!울님들 주려고 제가 긴급하게 모셔온것들입니다.

~천천히 음미하세요~^^*









오늘은 왠지
두절된 친구한태서
소식이 날아 올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 입니다...

가끔은 유년에
잊혀졌던 그리운 벗들이
간절히 기다려 지고
그립고 그런날들이
님들은 없으신가요..

나이을 먹으면서
정말로 절실하게 때론
어린시절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어
지는 시간들이 점점 많아 지는것 같아요..

내가먼저 그리운 친구에게
따뜻한 안부전화라도 해봅시다
만나서 술이라도 한잔 하자고...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날..
이곳에  머물러 가시는 모든님들
행운이 함께 하시고
좋은 소식들이 많이 생기는 소중한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울님들~~!!


오늘 즐거운 금욜이네요
열심히일했으니 맛있는것도 드셔야죠?
점심은 거하게 제가쏘겠습니다
골라서 잡수시는재미 아시죠?ㅎㅎㅎ
카페 한바퀴 도시고
잡수셔도 좋습니다~~
함께 나누는 맛이 제일입니다~~그쵸?
어서들 오셔서 드셔보시라요.
건강하게 즐거운날 보내시길 바라며,
마니마니 드시고 힘내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 ^^ *







 




♡*:* 아름다운 날 행복만땅 사랑가득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