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
사랑은...
아무것도 자랄 수 없을 것 같은 가슴에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것.
사랑은...
비틀거리며 걸어가는 삶의 고난과 역경에
휴식이 되는 의자가 되어주는 것.
사랑은...
파도치는 시련속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호수처럼 마음을 안정시켜 주는 것.
사랑은...
그 어떤 오해와 믿음에 금이가는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것.
사랑은...
행복한 순간을 수없이 만들어 주는 것 보다
슬픔을 서로 나누어 갖는 것.
내가 당신께
그런 사랑이라면 좋겠습니다.....─━☆
-옮긴글-
안녕하세요 AM7우리님들
이번주도 어느덧 금욜이네요
전 지난 한주동안 바빠서 카페에
못들어와서 죄송해요
지난 주는 몸도 마음도 무지 바빴답니다.
오늘아침에 일하러 나가는데
근린공원에서 뻐꾸기가
뻐꾹뻐꾹 우는소리가 들렸어요
그뻐꾸기는 다른새의 둥지에 자기알을 낳고
자기는 근처에서 뻐꾹 뻐꾹 노래만 부르고 있다네요
그러면 다른 새가 자기알 인줄 알고
열심히 먹이를 물어다 키운답니다
새도 머리를 쓰네요 하지만 얌체같은 새이네요..
오늘도 만나는 사람들마다
먼저 웃어주며 작은기쁨도 함께 나누는
향기로운 마음과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로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하루되시고
늘 기분 좋은일들로 차고 넘치어
행복한 웃음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여유로움과 넉넉함으로 풍요로우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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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goodluck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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