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열대어

우리집 알비노 풀레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09. 9. 16. 22:01

 이번에 고향 창원으로 가서 가져온 우리집 알풀입니다.

 알풀 숫넘이 호박을 먹고 있네요

알풀 리본 암넘들입니다. 

알풀 리본 숫넘과 암넘입니다. 

암넘들은  완전 성어들인데 숫넘들은 아직 미 성숙한 넘들이라 발색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호박을 먹고있는 알풀 리본 숫넘의 모습입니다. 

 

 사진들이 아래 사진 처럼 잘 나오지 않네요!

아쉽지만 이정도로 오늘은 만족해야 겠습니다.

 

리본크로스


뽀샵없는 그대로 사진입니다. 이쁘졍 리본수컷 아직은 ..중학생


암것들중에...

오랜만입니다.
알비노 풀레드 관심 있으신 분은 어디서 많이 본 패턴임을 금방 아실 겁니다.
그린피쉬 형질도 보존하고 리본도 개량하기 위해 일반 노멀이 아닌 좀더 열성에다 크로스 했습니다.
생각이 맞았는지 리본과 크로스해서 리본에서 그린피쉬 패턴을 어렵게 가져온듯 합니다.
3대쯤 거친것 같은데 이제 마음에 드는 발색들이 나옵니다.
현재 3개월 갓 준성어를 벗어났습니다. 2개월쯤 후에 멋진 델타를 가진 애들로 성장한 사진 함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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