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오늘도 널 그리워 하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4. 12. 15:02

 

오늘도 널 그리워 하
 

 

 

                                                         오늘도 널 그리워 하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 님이시여!
오늘도 널 그리워 하며 너의 모습이 보고 싶다.

 

 

언제나 웃음띤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너에게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구나.
너와 만나 이야기하면

힘이 나고 기쁨이 솟아난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의 힘일까?
우리의 뜨겁게 불타 오르는 정열의 힘처럼

 

 

 

너와 내가 만나면 견딜 수 없는 뜨거움에 사로 잡히고

마치 자석 처럼 안겨오는 너의 포근함이 더욱 너를 사랑하게 만드는구나 

 

 

이토록이나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우린 함께할 수 없는 수 많은 밤들을

 

 

마치 별을 헤이 듯이

셀수 없는 날들을 헤아리며 보내고 있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여인이여!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함께 있어도  좋을 듯 싶은 너

그런 너와 함께 밤 하늘 별을 헤이며

 

 

 

오늘 밤

너의 포근한 가슴에 안겨 곤히 잠들고 싶다.

그런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다.

 

 

오늘 이 밤

뜨거운 정열의 밤이되어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그런 사랑의 밤이고 싶다.

 

 

2011년 4월 12일  

 

 

                                                                                               2011년 4월 12일

 

.여러분들도 벚꽃 나들이 한 번 가셔요! 기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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