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널 그리워 하며
오늘도 널 그리워 하며
사랑하는 나의 어여쁜 님이시여!
언제나 웃음띤 너의 아름다운 모습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런 너에게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구나.
우리가 사랑하는 사랑의 힘일까?
너와 내가 만나면 견딜 수 없는 뜨거움에 사로 잡히고 마치 자석 처럼 안겨오는 너의 포근함이 더욱 너를 사랑하게 만드는구나
이토록이나 뜨겁게 사랑하면서도 우린 함께할 수 없는 수 많은 밤들을
마치 별을 헤이 듯이 셀수 없는 날들을 헤아리며 보내고 있지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나의 여인이여! 네 곁에 있고 싶다.
언제나 함께 있어도 좋을 듯 싶은 너 그런 너와 함께 밤 하늘 별을 헤이며
오늘 밤 너의 포근한 가슴에 안겨 곤히 잠들고 싶다. 그런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다.
오늘 이 밤 뜨거운 정열의 밤이되어 태워도 태워도 재가되지 않는 그런 사랑의 밤이고 싶다.
2011년 4월 12일 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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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2일 壽
.여러분들도 벚꽃 나들이 한 번 가셔요! 기분이 달라질 것입니다. 하루 하루가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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