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꽃과 라일락 꽃
이것은 벚꽃입니다.
이것은 무슨 나무인지 잘 모르겠네요?
좀 특이한 것 같아서 찍어본 것입니다.
금천구청 앞 연산홍입니다.
벚꽃나무 두 그루인데 각기 다른 모양입니다.
이것도 벚꽃나무 입니다.
이것도 벚꽃 나무입니다.
이웃한 위 두그루 벚꽃나무가 각기 다른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있는 우리 아파트 주변의 라일락들입니다.
지금 향기가 진동하여 너무 보기도 좋을 뿐만 아니라 향기도 좋습니다.
며칠 후면 이곳도 이사를 떠나는데 다시볼 수 없는 이곳 풍경일 것 같습니다.
이 복사꽃 역시 지금 살고있는 우리 아파트 주변 풍경입니다.
좋은 곳 좋은 동네였는데 아쉬움만 남네요?
이사할 날이 일주일도 남지 않아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를 가는데...
2011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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