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100억 넘는 ‘절대 반지’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5. 5. 22:34

 

100억 넘는 ‘절대 반지’

한 직원이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소에서 10.99 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반지는 오는 17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되며

낙찰가는 약 830-1480만 스위스프랑(약 104-185억 원)으로 예상된다.

↑ 100억 넘는 ‘절대 반지’

한 직원이 4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소더비 경매소에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티아라를 선보이고 있다.

이 티아라는 오는 17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되며

낙찰가는 약 460-920만 스위스프랑(약 57-115억 원)으로 예상된다. 

↑ “갖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