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함께 가는 길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5. 31. 22:11

★함께 가는 길★



♡... 함께 가는 길 ...♡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 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 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 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손 내 밀어 잡아주는 따뜻한 가슴으로 다가가 동반자가 되어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 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 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 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동행이지 않습니까. 가끔 어두운 벼랑으로 떨어진다해도 그것이 우리의 길이라면 다시 오를 수 있도록 주저함 없이 내 등을 내어드리겠습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 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 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 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우리 그 길을 함께 할 수 있으면 크나큰 행복이요 좋은 인연 아닐런지요.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 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어제는 어찌나 덥던지.. 산에를 나시입고 올라갔다는 사실 조금 따가운느낌은 들어도 덥고 답답한게 싫어서리.. 역시나 아카시아향이 어찌나 찐한지... 또오 아카시아꽃은 산 요기저기에 만발해서리.. 눈도 코도 즐겁게 해주는 휴일이였내요.. 갑자기 날씨가 넘 더워서리 한여름인듯한 날씨더라구요 오늘도 어제만큼 덥다고 하니까요 옷을 가볍게 입구 나가세요.. 이젠 오월도 하루남았내요.. 내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하는거 아시죠 잊지마시고 꼭 챙기시구요.. 새론 한주도 덥지만 활기차게 시작하시구요 오월마무리들 잘들 하시구요 아름다운 유월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즐겁게 신나게 일들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한똘기장미가 아침메일띄웁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고생들 하세요.


꿈꾸는 집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단출함, 포근함, 고마움, 따뜻함, 친밀함 같은 것도 있다. 집은 빛이 부리는 조화를 담는 곳이다. 빛을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집의 모습은 크게 변한다. 전기 조명은 집의 빛 개념을 크게 바꾸어 놓았지만, 자연 광선은 집에 각종 요술을 여전히 부린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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