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들의 잔치다.
브릴란트 터콰이즈 쌍의 알, 제패니즈 플레티늄 블루엔젤 쌍의 알,
알비노 페루 골드 엔젤의 알 등 오늘은 알들의 잔치가 열렸다.
여기까지가 디커 사진입니다. 1월 23일(토) 오후 6시쯤에 산란을 하였고 어제 밤부터
부화가 시작 되어 이제는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네요 아마 이번 (28일)목요일 쯤에 체착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숫자는 100여수는 될 것 같은데 잘 키워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여기까지는 제패니즈 플레티늄 블루엔젤 입니다. 오늘 저녁 7시쯤에 산란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부화가 잘되어서 무럭 무럭 성장을 해 주어야 할텐데 알 수를 보심 알겠지만
정말 많은 알수이지만 막상 부화가되고 성장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적은 100여수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이제 이녀석들도 분양을 해야할까봅니다.
이녀석들은 한마리(암)는 알비노 페루 골드엔젤인데 이번이 세번째 산란인데 두번째까지는 부화에 성공을 하지 못해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부화까지 꼭 성공을 해야하는데 숫넘이 너무 어린 첫 방정이라 걱정입니다. 숫넘은 보시다시피 페루 골드 엔젤 입니다.
지난번 두번까지는 골드엔젤과 시도를 하였는데 실패하고 이번에는 젊은 페루엔젤을 붙여 주었는데 아줌마와 숫총각의 사랑입니다. 부디 성공하길 무엇보다 우리집 알텀이 계속 산란상을 청소하기는 하는데 그녀석들이 산란을 해 주어야만 할텐데 요즈들어 부쩍 산란상을 많이 쫒고 있네요 곧 좋은 소식이 있길 간절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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