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7. 4. 23:41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 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않음 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생각이 비슷하고 책임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진우^^


사랑하는 그리움 님이시여~! 오늘도 반가운 님의 닉을 보며 빙그레 웃어 봅니다. 낮익은 닉은 친구를 만난듯이 반갑고 정겹기도 하고요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은 결코 아닌데.... 그래도 하루도 거르지 못하고 찾아오는곳 우리들의 마음의 휴식처가 바로 우리들의 카페가 아닐까요

카페에 찾아오시면 삶의 희로애락이 있으며.. 우리들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님들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애환과 기쁨과 사랑이 메아리 치며 환희를 주는곳이기도 합니다.

자주뵙던 닉이 보이지 않으면 혹시 무슨변고라도 하는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곤 합니다. 그러다 몇일후 사정이 있어 몇일 찾지 못했다는 글을 보고서는 마음을 놓곤 하지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런 마음이 들기나 하겠습니까. 같이 슬퍼하고 위로하는일, 같이 축하하며 기쁨을 같이하는일 등.. 사랑으로 뭉친 우리는 한가족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우리이기에 더욱 돈독한 정으로 가까이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요즘처럼 삭막하고 살기 힘든시기에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을줄 수 있는곳이 있다는것 만 으로도 행복한것 아닐까요. 오늘도 삶의 일터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랑하는 그리움님..~! 님으로 하여 내가 기쁨을 얻듯이 님또한 나로하여 즐거움과 기쁨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위와 일전을 치루고 계신 님, 이글이 우리님들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그리움님 사랑합니다.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닉네임이 그사람의 인격과 품위을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 입니다.

정감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들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행여 아픈건 아닐까? 행여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닐까?

궁금함 그런 작은 것에서 행복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냥 한 공간에 있다는 소속감 즐거움으로 웃음꽃이 피어나기도 하고 글과 유머를 보고 살포시 미소짓기도 합니다.

깨알같은 글씨 한 줄 한 줄로 상대의 기분을 알아내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게끔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다가 서기도 하고 따스함으로 서로에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언제나 변치않음 으로서 서로에게 소중하고 좋은 인연으로

쭈~욱 남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그건 일방적인 작은 소망일 뿐... 뒤돌아서면 상처 투성일 때도 있습니다.

그런 인터넷 공간의 쉼터이기에 서로 감싸 안으려고 자신을 웃음으로 포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생각이 비슷하고 책임있게 판단할 수 있으므로 희망은 언제나 우리들에게 있습니다.

따스한 말한마디 비록 작은 댓글이지만 꿈과 희망을 안겨주며,

격려해주는 우리들이기에 다정한 친구로 다가설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진우^^


사랑하는 그리움 님이시여~! 오늘도 반가운 님의 닉을 보며 빙그레 웃어 봅니다. 낮익은 닉은 친구를 만난듯이 반갑고 정겹기도 하고요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은 결코 아닌데.... 그래도 하루도 거르지 못하고 찾아오는곳 우리들의 마음의 휴식처가 바로 우리들의 카페가 아닐까요

카페에 찾아오시면 삶의 희로애락이 있으며.. 우리들의 숨결이 숨쉬고 있는곳 이기도 합니다. 님들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애환과 기쁨과 사랑이 메아리 치며 환희를 주는곳이기도 합니다.

자주뵙던 닉이 보이지 않으면 혹시 무슨변고라도 하는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곤 합니다. 그러다 몇일후 사정이 있어 몇일 찾지 못했다는 글을 보고서는 마음을 놓곤 하지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런 마음이 들기나 하겠습니까. 같이 슬퍼하고 위로하는일, 같이 축하하며 기쁨을 같이하는일 등.. 사랑으로 뭉친 우리는 한가족임을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우리이기에 더욱 돈독한 정으로 가까이 하는것 아닐까 합니다. 요즘처럼 삭막하고 살기 힘든시기에 그래도 우리들의 마음을줄 수 있는곳이 있다는것 만 으로도 행복한것 아닐까요. 오늘도 삶의 일터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랑하는 그리움님..~! 님으로 하여 내가 기쁨을 얻듯이 님또한 나로하여 즐거움과 기쁨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위와 일전을 치루고 계신 님, 이글이 우리님들 마음에 시원한 청량제가 되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람니다 그리움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