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이런 사랑이 하고 싶다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7. 5. 17:47

이런 사랑이 하고 싶다.

 

이런 사랑이 하고 싶다.

사색하는 사랑
바보가 되어주는 사랑
긴장되어 터질듯한 사랑
너로 하여,  너로 하여
번민하는 사랑을 하고 싶다

소설같은 사랑
시와 같은 사랑
이 사랑 이 마음을
소설이나 시로 쓸
길고 짧은 사랑을 하고 싶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너를 아끼며 떠올릴
전천후 사랑을 하고 싶다

천천히 노래하듯 가슴 적시는
아다지오 칸타빌레 사랑을 하고 싶다

지치도록, 미치도록, 넘치도록
후련하게 사랑 하고 싶다

민들레처럼, 이슬처럼, 샛별처럼
눈부시게 사랑 하고 싶다

 

 

인생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좀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야하는데 사람들은 자기스스로를

굴레씌우고 얽어메어 자기 자신을 힘들게하며 살아가고있다.

그것이 바로 나 이고 또 너 일지 알 수가 없다.

우리의 삶이 멍들고 만신창이가되어서 그때서야 깨닫는 사람 미리알고 깨닫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나는 이중 어떤 부류에속하느냐하는 것인데 솔직히 말해 난 전자에

속하는 어리석은 인생을 사는 사람중 한 사람이다.

사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그나마 다행인데 난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인간이니까 얼마나 더 많이 어리석은 인간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주게된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나와같은 어리석고 무지한 인생이 되지말고 현명하고 지혜로운 인생이 되어서 이험한세상 다리가되어 언제나 넉넉히 건널 수 있기를 기원하고 축복한다. 사람이 사람을 격력하고 축복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러기에 우리네 부모님들은 이제 자녀들을 날마다 축복하고 남편이나 아내는 서로를

축복하고 자기가 하고있는 사업이나 직장 또는 직장 동료들을 한번 축복해보라 먼저 자기자신의 삶이 달라질 것이고 내가 알고있는 내 주변이 달라질 것이다. 저역시 지금까지의 삶은  예전에 우리네 부모님 세대같이 그러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나도 달라지고 이웃과 세상이 달라지는 아름다운 그날이 속히 도래하였으면 하는 바램이고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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