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축제2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외국인들은 자연스럽게 포즈도 취해주고 미소도 보여주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에게 이렇게 카메라를 들이되었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물론 사람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소와 몸매가 아름다운 여인입니다. 자녀 사랑은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동일한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보는 눈총 가운데서도 자연스럽게 사랑과 애정을 표현하는 여유로운 모습
우리와는 너무 거리가 먼 문화같습니다.
피날래를 장식하는 축제의 장입니다.
머드축제는 7월 24일까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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