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입니다.
야생화 트레킹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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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어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는 야생화이지요.
개울가 절벽에 붙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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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예쁜데 꽃이 일찍져서 조금 아쉬운 봄꽃입니다.
트레킹 가서 담아왔는데...
색감이 환상적이고 꽃 모양도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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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의 절벽에 붙어 살면서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지요.
색감도 좋고....
오후의 따ㄷ스한 햇볕 아래서 꽃을 활짝 피우는데....저는 오전에 가서
꽃이 덜 핀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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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요...????
가끔 이렇게 흰색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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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서 담아 왔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아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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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서 담아왔습니다.
우리나라 바람꽃 종류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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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놀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개울가에 피어있는 금낭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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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시계 같다고...
외래종인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군요.
농원에 서 담아왔습니다.
그리고 한련이라고 하는데....
허브 비빔밥에 넣어서 먹는다고 농원에서 꽃을 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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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방폭포와 희방사 추녀 입니다.
지난주에 야생화 트레킹 다녀왔지요.
보호종 몇종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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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삼과 노랑무늬흰붓꽃 입니다.
붓꽃은 보호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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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화분에서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소품으로 집사람이 농원에서 사다 기르는 아이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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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입니다.
등산후 하산해서 물소리 들어가며 탁족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