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동해안 일출을 담고싶어서 줄행낭!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발탄!으~~~~~~~~ 결국 아쉬워서 파노라마로 때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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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의 사진을 담고자 (일몰은 계속되는 눈보라와 적설로 포기) 대피소에서 수도없이 많은 주방장들의 찌게 끓이는 소리를 견디며 밤을 새웠으나 계속되는 적설로 포기하기에 이르렀으나 아침 일찍 비몽사몽간 깨어보니 간밤에 계속되던 눈이 드디어 멎고 먼동이 트는구나. 후다닥 장비챙겨 밖에 나갔으나 영하15도 강풍동반.복장불량으로 3분만에 대피소로 대피를 하기에 이르러 그렇다! 완전무장을 하고 촬영에 들어갔으나 카메라가 꽁꽁 작동을 않아 애를 태우다. 다시 들어와 카메라를 뜨듯하게 녹인후 재 출진.겨우 몇커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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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명한 작가분이 이그림을 보고 국전 출품해야 한다는데 내가 무신 작가도 아니고 그냥 취미로 찍어서 아는분들에게 액자에 넣어 선물 하는게 유일한 낙인데 그,냥 이렇게 살랍니다.맘 편하게.. 자뻑이 심했나요??? 2.***작가의 동의 없는 무단 복제는 저작권 보호법에 저촉됩니다**** 하지만 니맘데로 하세요.금자씨~~~~^&^&^&^&^ 3.댓글 무조건 50개 안달리면 앞으로 정작가 사진 보기 어려울겁니다.^&^ | |
새벽5시부터 설쳤는데 그것도 530고지를 오르락 내리락 두번씩이나.. 그래서 오늘 지치고 할말이 없습니다.으~~~ 열 받을만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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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삶의 무게를 지니고 삽니다. 때로는 무겁고 때로는 가볍고...특히 이렇게 흔들거리는 섶다리 위를 지날때는 더욱 그렇지요. 서로 다르긴하겠지만 삶의 무게를 피할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긍정적인 삶이 필요하지 않은가 합니다.회원님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땔감을 준비한 나뭇군의 희망과 보람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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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빙벽좀 타겠다는데 누가 말립니까? 마눌한테 걸리면 나 주거요.천기누설 절대금지! | |
자작나무의 쓰임새 1.자일리톨 껌을 만드는 원조원료. 2.특수부대 산악훈련시 땔깜/연기가 별로 나지않아 적으로 부터 쉽게 노출이 안됨. 와이프로 부터 닥달을 받는분 동계훈련시 참조요망. 3.대형 그림으로 인화 했을때 무지 보기좋은 그림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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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꽃지,군산,왜목마을,영종도,제부도,대부도를 거쳐 이제는 강화를 접수하려합니다. 어제 담은 따끈따근한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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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가 있었으면 하이라이트가 있어야 제격인데 찍사가 누구였습니까 | | |
연 5일을 연속해서 갔는데 결국 몸살이 옵니다. 으~~~ 태백산이 날 부르는데.....어쩌면 좋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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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꽃지로 갔는데 첫날은 꽝! 둘째날은 조금 그림이 됩니다. 사무실서 2시간 거리니까 종종 다녀올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주점부리 파는 아주머니들이 오메가 타령을 합니다.ㅋㅋ | |
기변후 첫출사를 사진클럽 회원들과 해발 1567m고지 태백산을 다녀왔읍니다. | |
눈보라와 칼바람에 눈사람 될번했던 2차 태백산 등정. 살아서 돌아왔읍니다,엉 엉 엉. 그래두 기회봐서 또 갈겁니다.ㅎㅎㅎ 1.여기는 대한민국! 2.태백아! 태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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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낚는 어부/선암마을 ★드디어 이작품이 일을내고 말았다,.미국 국제 사진가협회ISP에 응모를 했는데 입상을했다. | | |
용인 한택식물원의 크로커스와 집의 난입니다. 남부지방 꽃여행을 하긴 해야는데 시간은 안되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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