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無의 나라 리히텐슈타인★
실업과 빈부격차, 범죄 없는 3無의 나라 리히텐슈타인
실업 없고 빈부격차 없고 범죄 없는 3無의 나라라 불리는 리히텐슈타인 면적은 160㎢, 인구는 약 3만 5천명 실제 권력을 행사하는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 국가로 현재 국가원수는 한스 아담 2세다. 1719년에 셸렌베르크공국과 파두츠공국이 리히텐슈타인이 되었고, 1806년 신성로마제국 붕괴 이후 독일에 귀속됐다가 1866년 독일연방(라인동맹) 해체를 계기로 독립국이 됐다. 비록 소국이지만 국제특허출원 1000건이 넘는 세계 6위로 현미경, 광학기기, 절삭기, 코팅 등 세계적 기술 수두룩하며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12만 달러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 작은 땅, 큰 기쁨 '신비의 小國' - '작지만 강하다' 리히텐슈타인만큼 이 말에 꼭 들어맞는 나라도 없을 듯하다. 인구 3만명의 작은 마을이지만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인 리히텐슈타인 남북 거리 25km, 동서로는 6km의 소국이지만 국민소득은 5만 달러로 최고의 부국 또 살기 좋은 나라를 선정하는 조사에서도 언제나 1, 2위를 다투는 복지국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우표를 사려는 발길로 늘 북적댄다. 국가의 주 수입원이 우표일 정도로 수도인 파두츠를 중심으로 우정박물관 등이 전세계 관광객들로부터 우표의 나라라 불린다. 현재 군대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국민은 납세와 병역의 의무가 없다. 작은 나라지만 왕가가 소유한 부는 영국왕실을 능가하여 유럽 최고라 한다.
|
'행복한 취미 생활 꽃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의 오지여행 (0) | 2011.09.15 |
---|---|
멋진 풍경 (0) | 2011.09.15 |
아름다운 코스모스 (0) | 2011.09.15 |
배경과 포즈파일 (0) | 2011.09.15 |
풍성한 초가을 농촌풍경 (0)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