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꽃 풍경사진

불란서 城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11. 4. 21:42

★불란서 城★

불란서 城


 




샹보르城 (Chambord)

루아르에 있는 성 중에 가장 크고 화려한 성이다.


1519년 프랑수아 1세에 의해 원래 사냥터에 있던 저택을


화려한 성으로 개조한 것이다.


성의 내부에는 440개의 방과 365개의 벽난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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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미셸 (Mont Saint Michel )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몽생미셸은 섬 위에 지어진 수도원이자


거대한 철옹城 이라고 한다.


세계 8大 불가사의로 불리는 몽생미셸은 708년 아브랑슈의 주교였던


생 토베르가 꿈속에서 성 미카엘의 계시를 받아 지었다고 하는데,


둘레 900m, 높이 78.6m나 되는


몽생미셸의 웅장함은 찾는 이로 하여금 경이감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처음 이곳은 베네딕트 수도원으로 시작했지만, 천혜의 지리적 조건 때문에


프랑스의 위정자들에 의해 종종 군사적으로 이용됐다고 하는데, 


14세기 「백년전쟁」 때에는 프랑스가 영국에 맞서 싸우기 위해


높은 방어용 벽과 탑을 쌓아 해군 전략기지로 요새화했고,


나폴레옹 시대에는 정치범을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었고,


지금은 옛 모습을 다시 찾아  베네딕트 수도회 수도사들이 평온하고


조용한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는 수도원으로 돌아왔다


바다 한가운데 놓여 있는 화강암 위에 세워진 몽생미셸은


밀물이 가득 찰 때는 외부와 완전히 고립된다고 한다.


 




 




 




 




 




 




 




 




 




 




 프랑스 발랑드리성 (Villandry)


루아르현에 있는 발랑드리성은 1906년에 성을 인수한


조아킴 카르발로 박사가 노벨상 수상자인 리슈와 함께 정원 가꾸었다


 




 




 




 




 




 




 




 




 




 


 프랑스 퐁텐블로성 (Fontainebleau)


파리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퐁텐블로 성은 원래는 파리의 왕족들이



이곳에서 사냥을 즐길 때 묵었던 작은 집들이 있던 곳이었는데,

프랑수아 1세부터 루이 16세에 이르는 왕들이 차차 건물을 보태지어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이곳은 사냥을 위한 장소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냥을 상징하는 장식물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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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보아즈城 (Chateau d'Amb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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