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의 오지여행, 라오스 루앙프라방편★
루앙프라방의 대표적인 사원 왓씨엥통의 본전.
전형적인 루앙프라방 양식으로 처마가 길고 화려하며
정교한 외벽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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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씨엥통의 본전 벽에 모자이크된 이 정교한 문양은 이른바 생명의 나무,
즉 보리수를 상징하는 것으로 표현력이 뛰어난 얘술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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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씨엥통의 부속 건물의 벽에는 인간의 일상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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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파밧타이 사원에서 바라본 메콩강의 일몰.
구름낀 날이라 일몰의 장관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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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주변에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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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의 대형 사찰들은 자체의 교육기관을 가지고 있다.
승려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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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부근의 메콩강의 아침. 강을 따라 늘어선 마을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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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가의 절벽 동굴안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원은 팍 오라 불린다.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 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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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가의 절벽 동굴안에 자리잡고 있는 이 사원은 팍 오라 불린다.
이 안에는 크고작은 목각 불상이만여개 소장되어 있다.
루앙프라방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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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사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라오라오'라 불리는 술빚는 마을이 있다.
이곳은 과거에 술과 항아리를 빚는 마을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관광객들 상대로 기념품을 파는 마을로 바꾸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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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근교에 살아가고 있는 몽족 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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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근교에 살아가고 있는 몽족 마을에서 담은 소녀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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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에는 80여개의 사찰이 있다.
시내에 있는 왓호시앙은 왓씨엥통 다음으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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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 에는 80여개의 사찰이 있다.
시내에 있는 왓호시앙은 왓씨엥통 다음으로 아름다운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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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의 학생들은 틈틈이 사원의 풍 경을
그리면서 마음을 정화시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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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왕궁이었던 왕궁박물관의 부속건물.
이 건물에 프라방이라 불리는 순금의 부처상이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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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부근의 대장간마을. 노부부가 서로 도우며 대장간일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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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의 또 하나의 강인 칸(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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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의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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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에서 아침에 스님들의 탁발하는 모습.
매일 하루 한번씩 7시~7시반사이에 탁발을 한다.
불교의 스님들은 하루 두 번 식사를 하는데,
12시 이후에는 차와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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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은 죽세공과 왕골로 된 밥그릇들이 정감스럽다.
찰찹은 주로 이런 바구니에 넣어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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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의 풍광-얼핏보면 중국 계림의 풍광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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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들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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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1969년 미군의 폭격기로 쑥밭이 되었다
그 때 떨어진 수 많은 포탄의 탄피를 모아 울타리나
화분 또는 하수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당시의 뼈아픈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은 마냥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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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의 퐁사반 부근에는 이름 모를 돌 항아리들이 이렇게 널부러져있다
최근에 호주의 고고학자에 의해 이것이 수천년 전 공동묘지터였으며
사체는 항아리 밑에, 그리고 항아리 속에는 부장품을 넣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곳은 또한 베트남전쟁 당시 좌파와 정부군간의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미군의 폭격에 의해 많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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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 주변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타이담'리라 불리는 이른 바 블랙타이족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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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 주변에는 소수민족들이 많이 살고 있다.
'타이담'리라 불리는 이른 바 블랙타이족 여인들과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민병. 라오스에서 총기휴대는 불법이지만 오지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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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에서 가장 오래된 왓피아앗 사원.
마군의 폭격으로 기둥과 석불만이 간신히 폐허속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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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에서 가장 오래된 스투파.
부처의 유골 일부가 들어있다는 상자가 도굴당해 구멍이
뻥 뚤린채 이렇게 방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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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엥쾅에서 루앙프라방으로 넘어가는 고갯마루에는
몽족들이 둥지를 틀고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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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고 있는 스투파의 하나인 파탓루앙.
황금색의 불탑으로 1500년 중반에 지어졌으며
주변에는 2개의 부속사원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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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프라케오. 1565년에 완공된 이 사원은 이제는 박물관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태국 방콕의 에메랄드사원에 있는 불상은 이곳에서 가져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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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프라케오 외부 회장에 전시된 청동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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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프라케오 사원 본관의 정문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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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시무앙의 보리수 밑에 안치된 불상.
이 사원에서 빌면 소원이 가장 잘 이루어진다는 믿음 때문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않는다.
새의 방생도 주로 이 사원에서 많이 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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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 : 호프 라케오 회랑에 전시된 란상시대의 불상. 뾰족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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