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법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치어들을 부화통이 감당하지 못해 150L 수조로 옮겼습니다.
환경이 다르다 보니 3시간의 액티를 시행한 후 입수, 먹이를 줬더니....자~알 먹습니다....드뎌 성공입니다.
아이고 .... 그런데 넣고 보니 카운팅을 않했네요(도대체 몇마린지 궁금해서리)~~ ^^;
산란후 한달.... 
오리노코 알텀 엔젤
아래핀이 나와 점점 어미의 모습을 닮아 갑니다....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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