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좋은 만남이란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12. 2. 23:41

★좋은 만남이란★

 

좋은 만남이란

 

평생을 가도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이있고, 늘 마주해도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만날 때 즐거우나 돌아서면 슬퍼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독할 때 웃어 줄 수 있는 편안한 사람도 있습니다.

 

만남이란 언제나 그런 것 입니다. 혼자라 생각해도 돌아서면 누군가 서 있게 마련이고 같이 있다고 해서 언제나 그들이 내 곁에 있으란 법도 없습니다.

 

스쳐 지나가는 인연처럼 보이 다가도 조금만 알게 되면 운명으로 여겨지는 태고 적으로 기약된 약속일 수도 있고 삶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선물일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 기뻐하기보다 작고 소중한 만남에 족해야 하는 것입니다. 돌아섰다 해서 따라갈 필요도 없고 결국 가야하는 사람은 혼자뿐!

 

이별은 만남에서 부터 시작 되었고 만남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프기도 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아름답다면 보내주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같은 것, 사랑과 행복을 위한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나의 님이시여~!!
좋은 만남이란 어떤 만남을 말하는 걸까요~?
오늘도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지곤 합니다.
과연 좋은 만남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참으로 아이러니 하고 난해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만남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 되는것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그저 그렀듯이 만났느데 날이 갈수록
정이가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에는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만나면 만날 수록
거리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만남은 참으로 어렵고 난해 하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만남도 이해와 배려심이 없다면 쉽사리 이기적은 만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아울러 이해와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해도 못된 사람의 이기심 과 중상모락 으로 헤어짐을 당하는 이도 많으니 어렵잖 습니까 왜 사람들은 만의 말하기를 좋아하는지 ~~ 우리는 좀 인내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며 아름답고 기쁨을 주는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떤 중상모락 에도 흔들림이 없는 믿음의 만남, 이해와 배려가 함께 호홉하는 사랑의 만남이었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그래요,아픈 헤어짐이 있기에 좋은 만남이 빛을 발하는 것이겠고요 결코 헤어짐을 두려위 하지않는 소중하고 예쁜 만남으로 행복한 12월을 맞으시길 바람니다. 12월에는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하며 사랑의 기쁨으로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바람니다. 님과의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며 지켜나갈 것을 약속 드리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