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送 舊 迎 新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 21. 00:50

★送 舊 迎 新★

(일출과 일몰)

꽃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꽃

두물머리 일출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블루넷
서해대교의 야경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받은 것이 비록 작다해도 그것을
감사하는 사람과 손잡고 웃으면서 고마워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어송
서해대교의 일몰
 
마음을

꼭 닫으면서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당진 왜목마을 일출

 

블루넷

 안흥 연포해수욕장 일출

 

  

 임진년 새해는 각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

꽃
 분당 율동공원 일몰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