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괴레메 우치샤르(비둘기계곡)
우치샤르(Uchisar) 일명 비둘기 계곡이라 하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이 은거하여 동굴 속에 교회를 만들어
종교활동을 하였으며 교회에는 예수와 제자들의 그림이 많은 데
아픈사람들이 그림을 긁어다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 때문에
특히 얼굴 부분이 많이 훼손 되었습니다.
비둘기 배설물을 물감에 혼합하면 그림이 오래 지속되기에
비둘기를 많이 길렀다고 합니다.
비둘기집
동굴속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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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샤르(Uchisar) 일명 비둘기 계곡이라 하며,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이 은거하여 동굴 속에 교회를 만들어
종교활동을 하였으며 교회에는 예수와 제자들의 그림이 많은 데
아픈사람들이 그림을 긁어다 먹으면 낫는다는 속설 때문에
특히 얼굴 부분이 많이 훼손 되었습니다.
비둘기 배설물을 물감에 혼합하면 그림이 오래 지속되기에
비둘기를 많이 길렀다고 합니다.
비둘기집
동굴속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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