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행복한 글

인생의 삶 고쳐서 사시게나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4. 9. 23:04

 

 

 

인생의 삶 고쳐서  사시게나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지막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법이라 했다네
친구~! 뭐 인생 산다는게 별건가
고작 칠십 이쪽 저쪽 삶인데 인생 아웅다웅 살다가 가는데 --

누군들 마지막 후회가 없겠어요.

어느 누구든 세상 마지막 순간이 오면 세상사 많은 일들이
마지막 아쉬운 후회가 남는 법이라고 하네

사람이 산다는것 고장날때도 많아
인생 삶 고쳐서 한번 살아보시게
잘못된거 고장난거 고쳐가면서 살아가시게

 

 

 

 

1. 자신의 건강을 챙기지 않했던것
     내 병은 내가 알아 이런식의 생각

 

 

2. 재산은 모울줄만 알았지 쓸줄을 몰랐던것
     그 놈의 욕심 때문에 그놈의 설마 때문에

 

 

 

 

 

3. 하고싶었던 일을 하지 못했던것
     사람은 누구나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지만

 

4. 추억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지 못했던것
     추억속의 사랑은 삶의 버팀목이 된다는 사실을

 

 

 

 

 

5. 결혼하지 못해서- 아이를 낳지 못해서

     나이 들면 대개의 사람들이 후회를 하는 인생사의 대목일세
     가족이 아니면 그 누가 자신의 노후를 바라보게 될것인가

 

6. 악행에 가담을 했던지 직접 손을 댔던지-

     마지막에 가장 인생의 후회로 남는 대목이라네

 

 

 

 

 

7.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 친구와 의리를 지키지 않했던 일
     아쉽고 후회스런 인생사의 대목일세

 

 

8. 술 담배를 멀리 하지 못한것
     호기심에 배운 담배 권한 바람에 마시는 술
     호기심과 권주는 평생 후회로 남는다는것

 

 

 

 

 

9. 이웃 사촌은 꼭 만들고 살아야 한다는것

     세상이 변해 앞집 옆집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세상이라 더더욱 이웃 사촌이 필요한것이라네

 

 

10. 가족간에 화목하지 못하고 아웅다웅 했던일들

      부모 자식 형제간의 반목-
      생각을 해보면 한줌의 이해 부족에서 오는것인데

 

 

 

 

 

11. 건전한 종교생활이 사람을 행복하게 할것 같다고 하더군

      어느 비종교인들의 마지막 바람 이었다고

          친구 위의 글 세상을 먼저 살았던  사람들의 의견이니
      내가 보낸 메일이라고 던지지 말고
      읽어 보시게  가슴에 뭔가가 남을것 같은데
      세상사는게 아니라면 꼭  고쳐서 사시게(옮긴 글)

 

 

 


Speak softly love - 남택상



주옥같은 불멸의 음악들

남택상



Tornero



caravan sary 대상의 행렬



melancholy smile(우울한 미소)



J' Ai Me(그대를 사랑해)



Moderato Cantabile (빗속의 해후)



Moonlight Serenade 


남택상 주옥같은 그 영원한 음악들  

뉴에이지가 유행하기 전인
paul Mauriat, Franck Pourcel Mantovani ,  James Last
유럽의 거대 악단이 라디오와 
텔레비 드라마 광고 시장 배경 음악으로
도시를 거닐어도 팝 음악과 함께 그들의 음악이 흘러 나왔다
주  메뉴 음악처럼 또한 감성이 예민한 10대 시절
음악 다방을 가도 우리네  단골 신청 음악이였다
남택상 음악을 접한건 그후 한 참후였다 라디오와
텔레비 드라마와 광고 배경 음악으로 자주 쓰이면서
그것이 남택상 연주 음악이라는 사실을 안 사람은 그리 흔하지 않았다

컴이 보급되고 인테넷 까페가 생길 무렵에도 남택상 연주 음악이 영상용 배경 음악으로
늘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 이였음에도남택상 주옥같은 연주 음악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이는 그리 많지 않았다
paul Mauriat, Frank Pourcel        Mantovani ,  James Last
유럽의 거대 악단과 또 다른 개성으로 남택상 특유의 연주로 우리네 심금을 올렸다
paul Mauriat  Frank Pourcel  Mantovani ,  James Last
연주곡이 있으면 늘 같은곡 이면서 또 다른 감성으로 연주한 남택상 음악이 있었다
음악 매니아들에 의해 입으로 귀로 전해지며 우리들과 늘 가까히 있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