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들은 코리 스터바이 입니다.
우리집 블루&레드그라스
이번에 이녀석들을 분양하였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17마리를 분양하면 아쉽고도 아까운 녀석들이지만
우리집에서는 당분간 이녀석들을 볼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남은 17마리 아쉽지만 2만냥에 분양합니다.
일반 수족관에서는 이정도를 분양 받으려면 최소한 6만원 정도는 되겠지요!
그리고 이 정도로 성어가 아닌 준 성어들을 분양하지요
우리집에 현제 남아 있는 녀석들은 완전한 성어로서 당장에 새끼들을 낳을 것들입니다.
제일 밑 바닥에는 바이오 샌드 4자용을 2자 어항에 몽땅 깔고
그 위에 소일을 일차깔고 다시한번 소일을 깐 것입니다.
2자 어항에 소일 두께가 10센치 정도 깔렸습니다.
이제 이 녀석들 분양하고나면 이곳에는 씨알이와 노랭이 새우를 넣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구피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종들을 몇가지 중 한가지를
이곳에서 방사하여 키울 것이죠!
다음에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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