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잣대
★내 마음의 잣대★
♣ 내 마음의 잣대 ♣
모진 폭풍우를 견디며 버텨온 벼랑끝의 굽은 노송이
우리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주는것처럼
아무리 좋은 생각을 마음에 담아 둔다 할찌라도
말과 행동으로 쉽게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름답고 넓은 마음의 잣대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기 까지는
인고의 긴 세월과 힘든 현실 속에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삶 속에서 숫한 경험과 자각을 통한
진동으로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인생의 아름다운 진리 같은 내 마음의 잣대가 된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말하고 행동 하는것이 마음의 잣대이다.
사람의 생각과 판단은 재각기 달라서 말과 행동이 같을수 없어
엇 비슷한 다수의 공통된 생각이 진리가 되는 세상이다.

모진 폭풍우를 견디며 버티온 벼랑끝의 굽은 노송이
우리에게 아름답고 편안함을 주듯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마음에 담아 둔다 하여도 말과 행동이
쉽게 이어지지 않으면 아름답고 넓은 마음의 잣대가 되지 않는다.

생각하고 판단하여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기 까지는
인고의 긴 세월과 힘던 현실속에서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삶 속에서 숫한 경험과 자각을 통한 진동으로 마음의 울림이 있어야
인생의 아름다운 진리 같은 내마음의 잣대가 된다.
글을 써서 읽는이의 감동을 주려해도 글속에 마음이 담기지 않으면
감명을 줄수없다 글이라는 껍데기 속에 마음이란
알맹이가 담겨 하나가 되어야 심금을 울리고 좋은글이된다.
글속에 마음이 들지 않으면 그 글은 죽은 글이 된다.
마음의 잣대는 마음을 비울줄 알아야 아름답고 넓어진다
채워진 공간을 비우는건 쉽지만 마음을 비우는일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끊임없는 사랑과 인내 용서와 배려와 그리고
때로는 자신을 희생할 줄 알아야 된다.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넓을수록 가슴에서 깨끗하고 맑게 정화되어
상대의 아주 작은 마음까지 알 수 있고 상대 마음에 긴 여운을 남긴다.
아름다운 마음에는 이별이 없어며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바라는 작은 마음까지 내 마음으로 헤아려 주려는것이 아닌가?
마음의 잣대가 아름답고 넓으면
약해 보이는듯 하지만 적이 없는 아주 강한 사람이다
공간의 여백은 치워야 넓어지지만 반대로
사람의 마음은 아름답게 많이담아 실천하는것이 비우는 일이다.
두번다시 오지 않을 한번 사는 인생
아름답고 넓은 잣대로 살아야 겠다
내 마음의 잣대는 나의 인격이며 나만의 좋은 향기로 남는다.
*** 옮겨온 글 ***
마음을 재는 저울이 있어서,
그 규준(잣대)이 옳고 그름을 알고,
내 잣대가 틀렸다는 것을 알면...,
그 규준을 고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마음의 잣대가
틀렸다는 것을 알지못한 채 살고 있고...,
나이가 들수록 그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권력이나 돈 지위가 높은- 소위 말하는,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은-
이중성이 강하거나...,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이 고착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