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취미 생활 꽃 풍경사진 넉넉한 농촌 풍경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1. 8. 6. 23:50 ★넉넉한 농촌 풍경★ 진해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농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웅천 백일마을입니다. 동편 백일마을 들머리에서 웅천을 바라본 경치입니다. 단 호박 청포도의 계절 아직도 새파란 자두 떼중나무 열매(때죽나무) 천도복숭아 복분자 딸기 키위(양다래) 유자 열매 벌써 빨간 고추가 보입니다. 벼논에 가득찬 생이가래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