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 웃음으로

무서운 아내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0. 5. 20. 22:11

 

무서운 아내


☆무서운 아내☆


어느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없을테데..

~~!!!깔깔꺌)

글구 또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말

(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엾을텐데..

~~!!!깔깔깔)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그곳(거시기)

를 확 잡고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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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단단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 텐데.~~!!!!)




그냥가심

울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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