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늄 엔젤
플레티늄 엔젤을 여기까지 사진으로 보면 좀 이상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러 사진을 그렇게 컨셉을 잡아본 것이기에 이해바랍니다.
이제는 정말 플레티늄 같은 느낌이 날 것이다.
이녀석은 아니지만 플레티늄을 어느분이 일본에서
몇년 전 처음 수입해 들어올 때 쌍에 15만원을 주고 가져왔다.
제가 그분에게 한쌍을 분양 받아서 몇번 번식하고 그리고는
어느 수족관에 번식하도록 무료로 드렸는데 그분도
몇번은 번식하고 끝났다. 그러나 지금은 마리당 가격이 정말 저렴해 졌다.
지금 우리집에 키우는 녀석들도 이제 쌍이 잡혔는데 새로운 종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성공을 할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녀석들이 알텀과 교배가 되어서
꼬리나 지느러미는 알텀 무늬도 알텀에 마치 헤켈 처럼 있어주고
그리고 지금의 이녀석들 처럼 플레티늄의 색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녀석들을 내 평생에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이 소원인데
주변에서 모두들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이 안타깝고 아쉽다.
누가 그랙픽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저에게 상상의 고기 전자에 기록한 것 처럼
이녀석에 몸에 몸통역시 알텀 처럼 커야 멋질 것이다.
그리고 알텀처럼 두줄의 선명한 바가 멋드러지게 있고
그리고 지느러미는 알텀 본래 그대로 3~40센치 드리워지고
그러면 환상적일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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