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파거스 험프 헤드
여기까지 게오파거스 험프헤드 숫넘과 암넘이다.
제일 위 사진은 앞은 숫넘이고 뒤는 암넘
그리고 마지막 산란상에 입을 벌리고 있는 녀석이 암넘이고
나머지 사진들은 모두 숫넘 사진만 찍은 것이다.
이녀석들은 원낙에 빨라서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았다.
게오파거스 브라질리언스 라는 녀석들이다.
마지막 한장의 사진이 암넘이고 위에서부터 나머지는
모두 숫넘 사진들이다.
지금 게오파거스 험프헤드가 두쌍 트리오로 있고
게오파거스 브라질리언스가 두쌍있다.
게오파거스 험프헤드 트리오로 분양을 한셋 해야하고
게오파거스 브라질리언스 한쌍 역시 분양을 해야겠다.
자꾸 욕심이 앞서서 많이 가지고 있는 것 보다
가지고 있는 것들로 브리딩 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리집에 있는 쌍들 모두 브리딩이 가능한 이미 산란을 한 개체들이다.
좋은 환경만 만들어주면 치어들을 볼 수가 있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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