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이정희 "남쪽정부" 발언에 네티즌 "어서 가라 북으로"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2. 5. 15:59

 

이정희 "남쪽정부" 발언에 네티즌 "어서 가라 북으로"

 

TV 토론서 "북한은 아니라 하고 남쪽정부는..." 표현에 네티즌들 비판
"정치색이고 뭐고 다 떠나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남쪽정부가 뭐냐"

 

조소영 기자 cho11757@dailian.co.kr | 2012.12.04 22:53:31
◇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첫 TV토론에서 토론을 준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안함 사건을 보면 북한은 아니라고 하고 ‘남쪽정부’는 조사했는데...”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통령 후보의 ‘남쪽정부’ 발언을 두고 인터넷이 들끓고 있다. 이 후보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대통령 후보 TV토론회에서 ‘대북정책’에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질답을 주고 받던 중 우리나라 정부를 ‘남쪽정부’라고 지칭했다.

잠시 멈칫한 이 후보는 다시 “저기 우리 대한민국 정부에서는…”이라고 정정했다. 그는 문 후보가 최근 통진당이 우리나라의 나로호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동일선상에 놓은 것에 대해 지적하자 “북한이 실용위성이라고 이야기하시죠”라고도 했다.

무엇보다 네티즌들은 그의 ‘남쪽정부’ 발언에 패닉 상태다. “남쪽정부라고 할 때 정말 기겁했다”(wooh__**), “정치색이고 뭐고 다 떠나서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가 남쪽정부가 뭡니까, 말을 해도 참…”(ahnh********), “남쪽정부? 토론이 아니라 자기 불만만 말하고 있네. 대한민국에서 나가라”(자게***) 등 공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를 ‘남쪽정부’로 지칭한데 대해 “이 후보의 안보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 것이다.

아이디 WI**는 “남쪽정부에 왜 있냐. 북쪽정부 가지”라고 했고, mog*****은 “이정희 오늘도 말실수했네. ‘남쪽정부’라니. 내가 당신 지키려고 군대 갔다온 줄 아나 보지?”라고 분노했다. colun******도 “리정희의 일격필살 잘 보았다. 남쪽정부란 말에서 웃음이 빵 터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가 문 후보와 단일화를 바라고 있는 ‘야권후보’라는 점을 겨냥한 듯 ehso******는 “남쪽정부… 이정희 후보 혹시 X맨?”이라고 묻기도 했다.

이외에도 “화면 부숴버릴 뻔 했다. 어서가라, 북으로”(lhbb****), “얼른 다음 정부에서 리정희 같은 애들 강제북송법을 발의해서 집행해야 한다. 시급하다”(pcw*****),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부끄럽다. 저런 사람이 대선후보라니 우리나라에 간첩이 어디까지 자리 잡았는지 진심 궁금해진다”(ekan****)는 말도 있었다. 이어 “이정희 입 열 때마다 눈살이 찌푸려짐. 대통령 후보는 둘째치고 인성검사, 사상검증 한 번 받아야 될 것 같다”(giff****), “성향을 떠나 그냥 예의가 없다. 남쪽정부를 듣고 소름이 돋았다”(anwk****)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반면, “남쪽정부나 강력한 억지나 똑같은 말실수인데 왜 하나만 걸고 넘어져? ‘북핵문제는 강력한 억지와 다양한 협상을 통해 풀어가겠다’ 내가 모르는 억지의 뜻이 또 있어?”(lip_****)라면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하고 이 후보를 감싸는 발언도 있었다. 박 후보는 이날 문 후보와 ‘대북정책’에 대해 질답을 하면서 “확고한 안보의 바탕 위에서 도발을 하게 되면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강력한 억지력’과 한편으로는 신뢰를 구축하는 노력이 병행돼 얻어지는 평화가 진짜 평화”라고 말했다. ryon****도 “남쪽정부라는 표현을 쓰면 어떤가. 어떻게든 정권심판에 성공해야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고 이 후보를 옹호했다.[데일리안 = 조소영 기자]

 나는 이런 여자를 보면서 정말 답답하고 한심 스럽기 그지 없다고 생각한다.

어찌 이런 여자가 대한민국 그것도 대통령이라는 통수권자의 후보로 나올 수 있는지

귀가 막히고 숨통이 막혀온다.

이런 여자는 더 이상 대한민국 국민임을 온 국민 앞에서 선포한 것이나 다를바가 없다.

6,25 남침 때 마치 인민군 완장을 채워주면 자기가 싫어한 모든 사람들을인민의 적으로 간주하고

무차별적으로 무지막지한 살상을 일삼는 그런 자들과 다를바 없는 적군의 여자다.

이자뿐만 아니라 이나라에 이런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자가 이나라를 좀먹고 노동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그런 흡혈귀와 같은 인생을 사는 자들이다.

이 여자가 무순 돈으로 대통령 후보를 두번식이나 할수가 있겠는가? 

무소속의 강지원 처럼 자기가 벌어놓은 돈으로 출마를 한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이자는 농민이나 근로자들이 낸 피 같은 돈으로 자기 욕망을 채우기 위하여

대통령이라는 선거에 나와서 즐기다가 결국에는 그 아까운 돈을 탕진하고 만다.

그러나 자기돈이 아니기에 아까울 것도 없다.

이런 자들은 노동자들이나 서민층에서 낸 그 피같은 돈으로 국회에 출마하여 당선되면

자기들은 평생 연금이나 받는 그런 호의호식을 누리면서 사는 자들이다.

그러면서도 겉으로는 농민을 위하고 근로자들을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은 인민군들 처럼

북한의 주민들은 뼈빠지게 수고하고 노동을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걸인 같은 삶뿐이고

상급자들은 온갖 것으로 호의호식하면서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사는 것이다.

지금 이자들이 원하는 평등이란 삶은 하나의 위장에 불과한 것이고 지금까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세대를 이어오면서 인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착취자에 불과한 것이다.

이들도 그와같이 닮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이자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온 갖 부정과 비리로 자기가 원하는 사람들을

국회의원으로 심어놓기 위하여 불법을 저질렀다.

그것이 들통이 났지만 그래도 부끄러운줄도 모르는채 지금 감히 이나라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넘보면서 나온 것이다.

사실 악법도 법이기에 어쩔 수 없지만 지금 이 여자의 여론 조사 결과는 0,2%이다.

그것도 당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이정도이다.

그런데 당도 없는 강지원씨는 0,8~1,0% 지지를 국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그런데 TV토론은 강지원씨는 나오지 못하지만 이 여자는 나오고 있다.

이 것 또한 얼마나 모순되고 잘못된 것인가? 법이 이미 정한 것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 10% 정도 이상의 국민으로 부터 지지를 받는 후보자들이 토론을 할 때

그것이야말로 올바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여자는 그날 대한민국이라는 말 조차 하지 못하는 그런 여자이다.

우리나라가 다시 한번 새로운 국가관으로 재 무장하여서 이런 여자는 몽땅 북한으로 보내어서

북한의 강제 수용소에서 뜨거운 맛을 봐야만 정말 이나라 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이런 자들을 몽땅 색출하여 자기들이 원하는 북한으로 보내주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