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야기

초연 “굿 한 적 없다” 에도 SNS에 거짓말 퍼날라...사이비 교주에 최면 걸린 떼거리!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2012. 12. 17. 10:33

 

초연 “굿 한 적 없다” 에도 SNS에 거짓말 퍼날라...사이비 교주에 최면 걸린 떼거리!

나꼼수 호외, 미쳤다...퍼나르는 떼도 미쳤다!

文측 “나꼼수, 널리 퍼지도록 알려주세요”...저질 잡배에 열광하는 좀비 무리!

[사실 확인서]

최근 인터넷에 떠다니는 박근혜 굿 관련하여 원정스님께서 본인(초연스님)에게 들었다는 사람에 대해 본인은 박근혜 후보의 정수장확회든 무엇이든 일체 굿을 한적이 없으며 굿을 했다고 말한 적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또한 나꼼수라는 12라는(호외 12) 곳에서 기자 2명(남·여)을 위장 잠입시켜 이틀간이나 찾아와서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운운하며 유도하면서 대답을 들으려고 녹음을 해갔으나 이 때의 대답은 전후 대화 과정을 거두절미하고 편지되어 있으며 대화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진실이 왜곡되어 있어 녹음된 박근혜 후보에 굿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히지만 박근혜 관련 굿을 일체 한 적이 없으며 굿을 했다고 말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

처음에는 사실이 아니기에 대꾸 하거나 언급할 가치조차 없어서 가만히 있었지만 허위사실이 사실인 것처럼 유포되고 이를 악이용하는 것을 보고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이 사실을 밝힌다.

2012년 12월 16일 초연합장


저질 3류 흑색선전단 <나꼼수> 포스터ⓒ
▲저질 3류 흑색선전단 <나꼼수> 포스터ⓒ

허위사실 유포.


초연스님이 나꼼수의 ‘박근혜 굿판’ 네거티브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후보 측 지지자들이 SNS 상에 ‘나꼼수’의 주장을 그대로 퍼나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후보 측 지지자들이 SNS 상에 퍼나르고 있는 내용이다.

“나꼼수 호외 12. 굿과 십알단. 널리 퍼지도록 알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무식 ㅂㄱㅎ’ 와 ‘나꼼수 호외 12’이다. 승리는 눈앞에 와있다.”

“초연스님은 박근혜의 굿을 사실상 시인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측은 “지난 13일 나꼼수가 박근혜 후보를 비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1억5천만원 굿 허위주장을 그대로 방송한데 대해 이미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으로 나꼼수 진행자 김어준, 주진우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꼼수 측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려는 의도의 방송을 계속해서 내보냄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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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일단 대통령이던 국회의원이던 공직 선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당선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당선이 되고나서 아무리 수사하여 그것이 거짓으로 밝혀져도

벌금 얼마내면 그것으로 무마되고 대통령이라는 직위와는 아무러 상관없이 수행을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002년도 김대업 사건을 잘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때 이회창과 노무현 두 사람 대결에서

누가봐도 게임이 되지 않았다. 그런데 노무현측 사람들이 김대업을 통하여 이회창 아들의 병역 비리라는 것을 허위로 유포하여 젊은이들의 민감한 내면을 자극하였고 결국은 몇십만표로 패하였다.

 

그 이후 대법원까지 가서 허위 사실로 밝혀졌고 그리고 김대업은 구속되었고 불법임이 밝혀졌지만 

이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었고 5년동안 잘해먹고 잘살았다. 그 덕분으로 지금도

그의 아내는 월 800만원이라는 연금에 그외 여러 수당 등 천만원 이상되는 돈을 매달 꼬박꼬박 

국민 혈세를 타먹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제 문제인도 마찬가지다 만약에 자기 딸이 그렇게 2박 3일동안 감금되어 있었다면 난 상상만 하여도 끔찍하다. 그럼에도 무죄 주장의 원칙도 위배하고 한다는 말이 왜 증거를 내놓지 못하느냐고 주장하자 경찰이 수사에서 찾아야지 라고 말했다. 그리고 아직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라는 말을 하였다. 내가 그의 아버지였다면 난 그런 쓰레기 같은 인간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자기딸이나 마누라를 감금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하였다고 억지 주장을 펴고 증거도 내놓지 않고

무조건 피의자라고 한다면 그놈은 가만히 있을 놈인지 묻고싶지 않을 수가 없다.

 

문제인이 사람이 먼저다 라고 하는데 자기가 먼저이지 결국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우리모두가 딸이든 아들이든 내 자녀나 내 여자 친구나 내 남자 친구가 이런 황당한 봉변을 당한다면 

여러분들은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묻고싶다.

요즘 살인자 임이 밝혀지고 그렇게 하여서 붙잡혀도 인권이라는 것으로 얼굴을 가려주고

법에서 보호해 주는데 증거하나 없이 그것도 그 사람의 집을 알기 위하여 차량을 퍽치기 하였고

그리고 집앞에서 진을 치고 어떤 인간들은 집에서 무얼하는지 옆보는 것 까지 언론에 보도된 것을

보면서 관음증에 가까울 정도였다. 심지어는 부모님까지 들어가지 못하게하고 물도 마시지 못하는

그런 지경에까지 이르렇음에도 어제 문제인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과연 이 인간이 사람이 먼저라는 인간 맞는지 묻고 싶다. 정말 이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라는 것 자체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두렵고 

떨린다. 결국 끝까지 그 문제에 대하여서는 단 한마디도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 마치 새때와 억지를 쓰는 북한 공산주의 자들과 꼭 같은 모습과 형태를 보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

이런 인간이 같은 하늘아래 산다는 것이 싫고 이런 인간은 대통령병에 걸려서 대통령이 되는 길이라면 어떤 불법이라도 저질러놓고 사과는 커녕 생때를 쓸 인간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제발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으면 좋겠다.

 

지금 나꼼수를 비록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지 물론 박근혜도 마찬가지다. 이런 불법적인 일들이 나타나고 있다. 적발되기도 하였다. 이제 어느 것 하나 믿을 수 없는

불법이 난무하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

 

신천지 신문에 문제인이 광고를 하면서 박근혜를 끌어들였는데 실질적으로는 박근혜는 그곳에

광고를 하지 않고 문제인만 광고비를 내고 하는 것이 들통나자 12월 14인가 15일에 그것을 내렸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이처럼 야비하고 몰염치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다면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자기 아들이 먼저이지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자기 아들을 취업시키기 위하여 불법한 것이 만천하에 들어났음에도 자기 아들은 버젓이 직장을

다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과 한마디도 없다. 그것보다 더한 남의 소중한 딸을 불법감금하고도 사과하지 않는 것이 그런일에 사과를 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그것을 기대한 내가 바보지 어제가 마지막

토론이라 일말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사과쯤은 하겠지 하였지만 자꾸 피의자로만 몰아가는

그런 인간 쓰레기 같은 인간을 그런 인간은 대통령이 되어도 쓰레기에 불과할 뿐이다.

 

더 이상 그런 인간을 그론 하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