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규재TV 캡처]
정 실장은 20일 본인의 팟캐스트인 정규재TV(jkjtv.hankyung.com)에 동영상을 올리고 “공지영·이외수씨는 앞으로 소설을 쓰세요. 단문 140자 트위터나 하는 것은 문학가로서 쪽팔리지 않느냐”고 비판했다.
조국 교수에게도 “당분간 강의도 하지 말고 연구실에 들어가서 공부 좀 하라”며 “이젠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갈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속시원한 소리를 했다”, “이외수·공지영·조국 정신 좀 차리자”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