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레드비)
새우들을 들였다.
이녀석들을 한 때 초창기에 키우기 시작하였는데
이녀석들을 분양 받는다고 안산을 성남을 곳곳에 돌아다녔는데
그때 성남에 어느분은 최고급 모스라 한마리를 일본에서 150만원씩 주고
들여왔다고 자랑하였는데 그분께 가서도 마리당 15-20만원씩 주고 몇마리 분양도 받아왔다.
그랬던 것이 이사를 하면서 약 200여마리 씨알이 모두전멸하고 포기를 하였다
그러다가 지금에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그때보다는 가격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면 되겠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비싼편이다.
지금 우리집에 있는 녀석들은 SS급에서 부터 그 이상들인데
모스라는 아직 없다.준모스라 몇마리정도는 들어있다.
이녀석들을 한분은 청주쪽이고 한분은 은평구 분에게 분양을 받아왔다.
모두가 약 60여마리 2자 반 어항에 들어있다.
사실 알텀 어항이었는데 알텀들이 폭탄맞고 비워둔 어항에
씨알이들을 다시 시작해본 것이다.
언젠가는 이 어항속 씨알들이 바글 모드가 될 것이다.
그날에는 기분 좋은 함박 웃음을 웃을 것이다.
그날이 오기많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씨알이의 다시또 입문을 자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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