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파거스 레드헤드 산란 일기
위에 보이는 레드헤드가 쌍이 세쌍이나 있었다.
그중에 두쌍은 무료로 분양하였고 한쌍만 남겨두었다.
두번째 한쌍을 분양하는날 그분이 한쌍을 가져가면서
산란한 알이 있었음에도 마치 금사와 비슷하여 몰랐다.
첫 산란에서 이미 500여마리 이상 부화가 성공하였는데
내가 관리 부실로 부화 3일만에 모두 죽였다.
많이 아쉽고 안타까웠는데 약 1개월여만에
이번에 다시 산란을 하였다. 2월 22일 사실
이날은 산란한 알을 발견한 날이고 그앞날 2월 21일에 산란한 것 같다.
이것이 산란하여 발견한 알이었는데 이날도 동생 둘이 찾아와서
우리집 수조를 구경하고 있는데 유심히 지켜보니 알을 발견한 것이다.
이때가 21일 점심 때 쯤이다.
산란한 자세히 보게되면 알들 속에 까만 것들을 볼 수가 있을 것인데
아마 곧 알을 깨고 나올 것 같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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